"일본에서 거의 연예인급" 폭풍 성장한 추성훈 딸 추사랑.. 아사다 마오와 인증샷도 찍어

야노 시호는 지난 17일 자신의 채널에 전 일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아사다 마오를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 게시물에서 야노는  "아사다 마오의 연기에 감동받아서 눈물으 뚝뚝 떨어졌다. 화려한 스케이트의 세계에 사랑이도 순식간에 매료됐다" 며 말을 꺼냈다.

야노는 추사랑이 스케이팅 공연을 본 뒤 2시간 동안 킥복싱 레슨에 몰두했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동안 사랑이가 다양한 사람들과 환경을 접하고 그들의 영향을 흡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추사랑과 아사다 마오의 사진은 두 사람의 팬들과 팔로워들 사이에서 상당한 관심과 토론을 불러일으켰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일본 피겨의 전설 아사다 마오를 비롯한 스케이터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야노시호는 1994년 광고로 데뷔해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 가족은 과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스러운 입담과 일상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유명세를 탔다.

역시 추성훈 딸이네.. 추사랑 격투기 실력 엄청나다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격투기 수련 실력을 뽐냈다.14일 추사랑의 공식 SNS 계정에는 링에서 무술 수련을 받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아빠 유전자 파워'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추추킥킥'이라는 댓글이 달려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추사랑은 머리를 질끈 묶은 채 링 안에서 장갑을 낀 채 강력한 펀치와 킥을 날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작을 실행하는 그녀의 민첩성과 정확성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추성훈은 추사랑의 격투기에 대한 관심에 응원을 보냈다. 추사랑이 앞으로 무술을 하고 싶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그는 "사랑이가 격투기를 하고 싶으면 하는게 맞다. 그녀의 선택이라면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저는 제 아이가 선택하는 길을 지원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추성훈은 격투기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사랑을 격려하고 곁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김종민에 훈수 날려준 추성훈.. "김종민 연애 비법은 너무 느끼하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추성훈이 단체모임 프로그램에 참여해 재치 있고 유머러스한 면모를 뽐냈다.추성훈은 4:4 조별 모임에서 한 예능 프로그램의 패널로 출연해 지적과 개선점을 제시하는 등 깨알 같은 지적과 유쾌한 지시를 했다.

그는 "그게 아니다", "내가 감당할 수 없었다", "말투가 너무 기계적으로 들린다" 등 장난스러운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끝으로 추성훈은 "남자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장난스럽게 말하며 직접 소개팅 시뮬레이션을 진행해 재미를 더했다.

추성훈은 김종민의 소개팅 비법을 지켜보던 중 연애 비법이 너무 느끼하다고 익살스럽게 지적했다. 그런 다음 그는 시뮬레이션에 직접 참여했습니다.추성훈은 데이트 파트너로 등장한 사장님에 대해 "와 옷 진짜 예쁘다. 수고 많이 했다"고 칭찬했다. 결혼정보회사 대표인 사장님과의 대화에서 매력을 발산했다.또한 업계 전문가인 사장님은 요즘 여성 멤버들이 남성 멤버들에 비해 외모를 중요시하는 등 소개팅의 매력 요소가 달라졌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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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나오냐", "공무원들 정신 차려라" 끝없는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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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텅텅 비어있었는데 잘 됐네" 여성전용 주차장 이제 없어진다 대신 OO주차장으로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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